(NAMGUNGEUN)

IQ 60의 과거 여행기

한신학 han theology 2018. 4. 5. 14:34

책소개

‘퇴사하고 나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하지만 이 질문은 잘못되었다.
‘퇴사하더라도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나라는 사람을 알아야만 했다. 그래서 나의 과거를 여행하기로 한 것이다.
IQ60의 지능을 가진 청년이 자신의 과거를 통해 현재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고자 한 자전에세이.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이대겸

저자 : 이대겸
대기업에 다니다 퇴사하고 열심히 자기 계발 중인 지극히 평범한 30대 중반의 청년.
지금은 1인 경영가로서 활동하기 위해 글 쓰는 작가와 동기부여 강사라는 직업을 선택하였으며, 세상에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유익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중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프롤로그
1장. 어린 시절의 나
1) 허약 체질에 말 못하는 아이
2) 사랑에 대한 그리움
3) 내 동생
4) 불의를 참지 못하는 약골
5) 성교육이 필요해.
6) 유머가 넘치는 아이
7) 첫사랑
2장. 청소년인 나
1) 짝꿍의 괴롭힘
2) 성인 만화책을 혼자 봐야 하는 이유
3) 남녀 공학에 대한 환상
4) 수학의 정석은 내 첫 친구
5) 진돗개보다 못한 나
6) 반 팅과 담배
7) 비와 함께 떨어진 자존심
8) 입시에 대한 거부감
3장 대학생 때의 나_1
1) 학보사에서 부도덕한 세상을 배우다.
2) 억울한 고어텍스 실종사건
3)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
4) 술 먹고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떨어지면?
5) 내가 부족하다면 잘난 친구를 만나야 한다.
6) 리버 뱅크의 가정부
7) 카지노에서 공짜 맥주 마시기
8) 지송팍 보러 맨체스터 간 사연
4장. 대학생 때의 나_2
1) 100만 원 들고 시작한 호주 워킹 홀리데이
2) 공장에서 소시지와 사랑에 빠지다.
3) 호주 노숙자와 영어 회화를 연습하다.
4) 2007년 12월 31일 밤 기차역에서
5) 티셔츠 두 장의 감동
6) 청개구리들의 필리핀 어학연수기
7) 뉴질랜드에서의 사고
8) 나 없는 사이 개명이 되다.
5장 직장인으로서의 나
1) 최종 면접에서의 민망한 선서
2) 신들린 듯한 PT 발표 그리고 합격
3) 회사 적응 미션
4) 이른 새벽, 처량해 보이는 나
5) 회식하고 싶어요.
6) 두근거리는 첫 출장
7) 일보다는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6장 나를 찾아나서는 나
1) 내 인생의 방향성에 대한 의문
2) 나를 찾는 여행
3) 퇴사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4) 인생의 스승
5) 1인 경영인으로 도전하기
에필로그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NAMGUNGEUN)'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ctor of Engineering  (0) 2018.04.06
Doctor of Philosophy  (0) 2018.04.05
공업교육학 예비교사를 위한  (0) 2018.04.04
웹 2.0과 저널리즘 혁명  (0) 2018.04.02
블로터 Bloter  (0) 201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