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B1107 | 의사소통 영어 (English Communication: Pre-Intermediate) |
| 학생들이 미래의 학술연구와 업무 수행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처하는 데 필요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초급 수준의 영어 교과목으로 다양한 학생 중심의 활동을 통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기술을 익히고 연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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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B1108 | 의사소통 영어: 중급(English Communication: Intermediate) |
| 학생들이 미래의 학술연구와 업무 수행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처하는 데 필요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중급 수준의 영어 교과목으로 다양한 학생 중심의 활동을 통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기술을 익히고 연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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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B1109 | 의사소통 영어: 고급(English Communication: Advanced) |
| 학생들이 미래의 학술연구와 업무 수행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처하는 데 필요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고급 수준의 영어 교과목으로 다양한 학생 중심의 활동을 통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기술을 익히고 연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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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B1111 | 인하 새내기 세미나 (Inha Freshman Seminar ) |
| 인하 새내기 세미나는 대학을 갓 입학한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통 필수 교과목이다. 대학입학과 함께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입생의 요구를 기반으로 인하대학교의 이념과 비전, 대학생활과 세부 전공에 대한 정보제공 및 교육을 통하여 자신의 적성과 잠재력을 새롭게 탐색하고 스스로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세계시민 교육과 글로벌 리더십, 봉사정신을 함양하여 새내기들이 인하대학교의 인재상인 ‘자기형성인, 창의도전인, 나눔실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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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B1113 | 크로스오버 2 : 자연의 탐색(Crossover Course 2: Natural Sciences and Computer Science) |
| 인문계열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자연과학 및 IT의 기본 개념과 관련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지식을 제공함으로써 현대과학기술 사회에서 요구되는 자연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자 한다. 아울러 융복합 학문에 대한 기초적 이해에서 전공학습 설계능력의 토대가 함양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하여 수학, 물리, 화학, IT 분야가 우리의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탐구하고 이와 관련된 현대사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종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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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B1114 | 크로스오버 3 : 사회의 탐색(Crossover Course 3: Economics, Business and Law) |
| 1. (경제학) 개인의 행동에 관한 7개 원칙,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에 관한 7개 원칙, 경제 전체의 구성에 관한 7개 원칙, 금융 및 국제경제에 관한 7개 원칙들로 구분하여 경제학과 경제학적 사고방식을 강의한다. 2. (경영학) 구성원들의 노력을 계획, 조직, 지휘, 통제하는 과정으로 경영의 중요성과 유능한 경영자의 자질, 시장 지향적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마케팅의 여러 측면과 관리, 재무적 관점에서의 경영을 위한 포트폴리오 이론 등을 강의한다. 3. (회계학) 대차 대조표와 손익 계산서 등 재무 제표를 포함한 회계 정보를 어디서 얻고, 어떻게 이해하고, 특정한 판단과 선택을 위해서 회계 정보를 어떻게 분석하고, 그 과정에서 무엇에 주의해야 하는지를 강의한다. 4. (법학) 자유와 책임, 개인간 자유의 상충에 관한 민법적, 형법적 제재와 소송 제도, 계약과 계약이행의 책임, 약자의 보호를 위한 정의와 이를 위한 장치로서 법의 역할과 한계를 강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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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B1125 | 인문사회계열 글쓰기와 토론(Writing and Discussion in the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
|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읽기, 말하기, 쓰기와 관련된 기초적인 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토론의 실제적인 방법을 습득하게하여 통합적인 사고능력을 갖춘 교양인을양성하는데에 강의의 주안점을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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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B1131 | 생활한문(Common Chinese Character) |
|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실용적인 한자를 공부하는 수업이다. 본 강의에서는 실생활과 학문영역에서 주로 사용하는 한자를 학습하여 수학능력을 제고하고 교양인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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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B1201 | 실용영어 L/S(Practical English : Listening and Speaking) |
| 본 과목은 의사소통 영어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급 수준에서 다양한 분야의 실무 환경에서 영어를 듣고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영어로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교과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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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B1202 | 실용영어 R/W(Practical English: Reading and Writing) |
| 이 강좌는 학습자들이 미래 글로벌화 된 실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international topics)를 중심으로, 정확한 문법 지식, 어휘 습득,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work skills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해석과 독해 중심의 기존 방식과 다르게 시청각 자료를 많이 활용하며 pair-working, group-discussion, writing을 중심으로 수업이 운영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영어를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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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B1203 | 고급대학영어(Advanced College English) |
|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학술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소재의 글을 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어로 유창하게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기르는 교과목이다. 다양한 학생 중심의 활동을 통해 영어로 말하거나 글로 표현하는 기술을 익히고 연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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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C1008 | 서양철학: 거인들의 어깨(Introduction to Western Philosophy: on the Shoulders of Giants) |
| 이 교과목은 고대 그리스로부터 인지과학과 진화론에 관한 오늘의 철학적 논의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이룩해 온 위대한 철학적 사유의 전통을 살펴본다. 아이작 뉴튼은 자신이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 탄 덕분에 멀리 내다볼 수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천재의 겸양이기도 하지만, 인류의 위대한 지성들의 사색에 관한 이야기는 분명 우리에게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힘을 준다. 강의는 단순히 철학사에 나타난 이론들을 나열ㆍ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생생한 문제의식을 수강생 자신이 함께 체감하면서 상상력을 통해 철학사의 현장에 참여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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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C1009 | 동양철학 : 마르지 않는 샘(Introduction to East-Asian Philosophy:A fountain that never runs dry) |
| 동아시아 문화와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도가 불교 유가 사상의 철학적 기초를 개괄하는 강의를 듣고, '마르지 않는 샘'인 핵심 문헌들 [<노자>,<장자>,<대학>,<중용>,<역>의 일부와 <반야심경>전부]를 직접 읽고 이해하고, 오늘날 우리 사회의 지배적 관점과 비교하며 음미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통 사상의 다양한 철학적 사유 방식에 친숙해진다. 이를 통해 사고의 유연성을 높이고 자신의 전공과목과 자신의 실존적 문제 해결을 보다 폭 넓게 모색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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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C2005 | 동아시아 정치와 철학의 재발견(Rediscovery of East-Asian Classics : Politics and Philosophy) |
| 춘추전국시대 등장하는 주요한 정치론을 인간과 사회에 대한 제자백가의 철학적 성찰에 기초하여 공부한다. 인류의 사회발전 상태, 정치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특성, 적절한 정치형태와 방식 등에 대한 제자백가의 철학적 성찰을 비판적으로 독서하는데 중점을 둔다. 동아시아의 고전 가운데 『손자』,『노자』,『장자』,『상군서』,『한비사』,『논어』,『맹자』,『순자』,『예기』,『묵자』를 중심으로 공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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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C2006 | 문명과 문화, 폭력과 비폭력(Civilization and Culture: Violence and Non-violence) |
| 본 강좌는 문명의 진행과정이 어떤 방식으로 문화적 가치(윤리를 포함하여)와 관계를 맺으며, 또 폭력/비폭력과 연관을 가지는가에 대해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들 주제들은 단순히 어느 개별 학문의 영역에서 다루어지기 힘든 것이어서, 융합적 접근이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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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C3010 | 철학으로 읽는 과학(Philosophical Look at Science) |
| 과학은 현대 사회를 지탱하면서 전진하게 만드는, 인류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이런 과학의 성과를 이해하는 일은 오늘날 지성인의 상식인 동시에 현대 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 토대이기도 하다. 과학에 대한 적절한 이해 없이는 문학 작품이나 사회 이론도 제대로 구성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제대로 이해할 수조차 없다. 이 강의는 고대로부터 최근의 인지과학과 생명공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역사를 철학적인 눈으로 고찰함으로써 이와 같은 과학 교양(scientific literacy)을 함양하게 한다. ‘철학적’인 눈이란 과학을 특정한 전문분야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전체의 맥락에서 바라보고 음미하는 눈이다. 다시 말해 과학의 발달과 그 성과를 역사적-사회적 배경과 더불어, 그리고 이웃한 다른 과학 분야들과의 횡적 상호관계 속에서 살펴보는 것이다. 이 강의는 현대인에게 필수적이면서도 결여되기 쉬운 교양에 해당하는 내용을 흥미로우면서도 체계적인 방식으로 제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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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C4001 | 미학과 윤리: 높은 예술에서 낮은 일상까지(Aesthetics and Ethics: From High Art to Everyday Life) |
| 본 강좌는 단순히 미학적인 대상과 주제들을 다루는 대신, 그것들이 윤리적인 대상과 주제와 연결되고 교차되는 지점들을 다룬다. 흔히 미학과 윤리는 분리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실제로 그 둘은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고 교차한다. 그 교차점은 고급예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낮은 일상생활까지 퍼져있는데, 이 다양한 대상과 주제들을 공유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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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G1066 | 논리학의 이해(Understanding Logic and Critical Thinking) |
| 논리학의 주요개념 및 연역적 논증과 귀납적 논증의 분석, 논증의 타당성을 확보해 주는 기본 요건에 대한 학습을 통해 논증에 대한 이해와 평가의 주요 요소를 익힘으로써 분석적이고 비판적 사유능력을 함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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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G1067 | 심리학의 이해(Understanding Psychology) |
| 인간의 행동에 관한 심리학의 주요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룸으로써, 인간 행동의 다양한 심리학적 원리를 숙지하도록 한다. 또한 이러한 심리학적 원리들을 실생활에서 자신과 타인의 행동에 적용하는 역량을 키움으로써,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고, 예측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실용적 지식이 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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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G1068 | 생명의료윤리(Biomedical Ethics) |
| 본 강의는 의료기술의 획기적인 발달로 달라진 삶과 죽음의 시각을 집중적으로 토론해 보는 데 있다. 생명의료윤리는 여타 주제와 다르게, 일상적인 문제로 삶과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하다. 더욱이 생명윤리 문제는 직간접으로 우리 생활과 연관되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의 토의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본 수업에서는 의료현장에서 제기된 실제 사례들을 기반으로 삶과 관련된 여러 윤리적 문제들을 집중토론해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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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1004 | 철학의 이해(Understanding of Philosophy) |
| 이 강의는 철학이라는 학문 분야가 어떤 분야인지를 학생 스스로의 연구 발표와 그에 따르는 토론, 교수의 강의, 그리고 자유로운 질문과 토론 등의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강생은 철학이 어떤 문제들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는지, 철학이 오늘의 사회에서 어떤 효용가치를 지니는지, 또 철학을 공부하면 자신의 인생에 직접, 간접으로 어떤 이득이 될 것인지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과 느낌을 얻게 될 것이다. 강의에서는 매주 주제로 제기된 물음과 대답들에 관하여 학생들의 발표와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학생은 교재를 미리 읽고 자신의 생각과 물음을 정리해 와야 한다. 강의의 주제들은 형이상학, 윤리학, 인식론, 사회철학, 심리철학 등 철학의 여러 분야에 걸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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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1201 | 서양고대철학사(History of Ancient Western Philosophy) |
| 서양고대철학사는 서양철학의 기초에 해당한다. 서양고대철학사에 대한 이해 없이는 서양철학의 근본을 알 수 없다. 이 강의는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 사상의 비교, 소피스트들의 업적과 소크라테스 철학,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철학, 나아가 스토아학파의 철학과 플로티노스의 일자 사상 등을 학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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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1202 | 서양근세철학사(History of Modern Western Philosophy) |
| 르네상스의 인문주의와 종교개혁에 깊은 영향을 받은 근대철학은 Descartes를 중심으로 합리론이 발달하고 Locke와 Hume을 중심으로 경험론이 발달했으며, 이것이 Kant에서 종합되어 Hegel에서 독일관념론이 완성되었다. 이 강의는 이러한 근세철학의 발달 과정을 연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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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1204 | 중국고대철학사(History of Ancient Chinese Philosophy) |
| 중국 고대의 대표적인 사상들을 비교 연구 검토함으로써 동아시아 전통 사상들의 철학적 기초를 이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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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101 | 철학적 논리학(Philosophical Logic) |
| 명제논리와 술어논리를 기본적으로 다룬다. 그리고 모순, 함의, 보편성, 일반성, 양화와 같은 중요한 논리적 개념들을 동시에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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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102 | 존재론과 형이상학(Metaphysics) |
| 철학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존재론과 형이상학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파르메니데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중심으로 심화시킨다. 그리고 존재론과 형이상학의 기본 구조 및 중심문제들을 살펴본다. 나아가 존재와 존재자, 실체와 속성, 본질과 실존, 존재와 인식 등의 개념과 관계를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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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103 | 윤리학(Ethics) |
| 1) 도덕(morality)과 예절(etiquette)의 차이점을 분명히 한다. 2) 윤리학의 분야인 기술윤리학, 규범윤리학, 그리고 분석윤리학을 구별하고 그 차이점을 논한다. 3) 공리주의(utilitarianism)와 법칙주의(형식주의)를 비교하고 구체적인 윤리문제에 적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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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104 | 인식론(Epistemology) |
| 철학의 기본 영역이자 핵심 주제인 인식론을 역사적-체계적 관점에서 공부한다. 플라톤의 문제제기 이후 인식론의 역사를 개략적으로 고찰하고, 현대 인식론의 주요 문제들과 그에 관한 주요 입장들에 대해 학습한다. 특히 지식의 본성, 정의, 성립 조건에 관한 토론을 고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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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105 | 미학(The Esthetics) |
| 철학적 사고 속에서 미학이 차지하는 배경과 자리를 검토하면서, 철학사상과 문학의 관계, 철학사상과 미술의 관계, 철학사상과 건축의 관계, 철학사상과 음악의 관계, 철학사상과 영화 이미지의 관계를 관련 작품과 이론을 중심으로 공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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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106 | 종교철학(Philosophy of Religion)) |
| 종교에 대한 철학적인 논의를 개괄적으로 다룬다. 신의 존재, 절대 개념, 악, 언어, 인식과 직관의 문제들을 검토하고, 종교 간의 대화와 갈등 해소의 원리, 다원주의 이론들을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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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107 | 언어철학(Philosophy of Language) |
| 1. 분석철학과 언어철학의 관계를 논한다. 2. 언어철학의 중요 문제인 의미, 진리, 검증가능성 등을 다룬다. 3. 구문론(통사론), 의미론, 화용론에 대한 논의 4. Wittgenstein의 언어논리와 Austin의 전체적 화행의 이론을 비교한다. 5. 진리조건설의 의미를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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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108 | 철학과 영화(Philosophy and Cinema) |
| 영화는 한 예술장르로서 미학의 중요한 대상일 뿐 아니라, 그 구성의 독특한 배경과 성격 때문에 철학적 사고를 촉발하고 자극한다. 운동이미지, 시간이미지, 회화와 영화의 관계, 이미지 자체의 성격, 텍스트와 이미지의 관계 등을 공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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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203 | 서양현대철학사(History of Contemporary Western Philosophy) |
| 고대ㆍ중세 철학사와 근세철학사에 이어 전개된 서양 현대철학의 역사적 흐름을 공부한다. 특히 유럽에서 시작한 사상적 흐름에 대해 주로 강의한다. 20세기 후반 대두된 탈현대사상의 조류에 해당하는 견해도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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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205 | 중국근현대철학사(History of Modern Chinese Philosophy) |
| 중국 근현대의 대표적인 사상가들의 철학을 비교 연구 검토함으로써 중국이 어떻게 현대 사회로 이행해 오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고민한 근본 문제들은 무엇인지를 이해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동아시아 근현대 철학의 기초를 이해하고 새로운 철학 형성의 실마리를 모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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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206 | 한국고대철학사(History of Ancient Korean Philosophy) |
| 고조선시기부터 16세기 조선시대까지 전개된 한국철학사의 주요한 흐름을 동아시아 전통과의 교류, 사회 배경, 주요 쟁점 등을 중심으로 공부한다. 강의를 위주로 하면서 토론을 겸하여 진행하는 방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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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301 | 동양윤리사상(Special Topics in Oriental Philosophy) |
| 동양철학을 이해하는데 핵심적 문제인 천인관계, 실천수양론 등을 비롯하여 여려 사상에 공통된 기본 구조와 역사적 전개를 살펴본다. 아울러 유, 불, 도 삼교간의 사상적 교섭관계를 살펴 상호간의 사상적 논쟁과 영향관계를 공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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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302 | 인도철학(Indian Philosophy) |
| 인도의 철학 및 종교문화 전통을 이해하기 위하여 인도서사의 특성을 규명하고 주요 경전, 학파, 인물의 사상을 다룬다. 베다, 우파니샷트, 육파철학 중 주요학파(정리, 요가, 베단따 등), 바가밧기타의 사상을 다룬다. 힌두교 신앙의 사상적 배경, 간디의 비폭력 사상과 그 뿌리를 탐색하고, 인도사상의 현대적 의의를 찾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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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303 | 유가철학(Cunfician Philosophy) |
| 선진시대의 원시유학을 비롯하여 한 대의 한당의 훈고학, 송대의 성리학, 명대의 육왕학, 청대의 고증학 및 실학에 이르는 유가사상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보고 동시대적인 유가적 인간관, 실천론, 정치사상 등을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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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401 | 서양윤리사상(Western Tradition of Moral Philosophy) |
| 서양사상사에서 인간의 본성과 도덕 이론에 관한 전통을 철학사의 전개 과정과 연관시켜 이해하고, 서양윤리사상의 대표적 이론들을 탐구한다. 아울러 현대 서구사회에서 직면하는 도덕과 윤리의 사회적 문제와 그에 대한 철학적 성찰들을 공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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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2501 | 철학논리 및 논술(Essay Writing on Topics of Philosophy) |
| 본 과목은 철학 교직에 필요한 교과과목으로서 철학 과목을 논술의 관점에서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철학에 관계된 내용과 주제를 논의하고 에세이로 쓰는 연습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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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109 | 민주주의론(Theories of Democracy) |
| 능력주의의 도래. 탈 산업사회는 그것의 논리에 있어서 능력주의에 의해 지배된다. 소수자보호, 정채책의 문제점, 차별에서 대변으로 쟁점이 바뀌는 상황에 대한 논의. 정의로운 대변에 대한 요구에서 드러나는 역사적 아이러니에 대해 성찰 해 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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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110 | 역사철학(History PhilosoPhy) |
| 본 과목은 역사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근대에 이르러서야 <역사철학>이라는 관점이 성립했다면, 그 이전에는 역사에 대한 철학적 접근은 없었다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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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111 | 사회철학(Social Philosophy) |
| 능력주의의 도래. 탈 산업사회는 그것의 논리에 있어서 능력주의에 의해 지배된다. 소수자보호, 정채책의 문제점, 차별에서 대변으로 쟁점이 바뀌는 상황에 대한 논의. 정의로운 대변에 대한 요구에서 드러나는 역사적 아이러니에 대해 성찰 해 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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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112 | 기술철학(Philosophy of Technology) |
| 현대문명의 등뼈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생활 패턴과 정신의 작동 방식에까지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테크놀로지의 특성과 그 변화의 방향에 대해 메타적-비판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토론한다. 현대 기술철학의 주요 논점을 학습-탐구하고, 철학적 관점에서 현대 기술의 주요 트렌드와 다양한 신기술 현상에 대한 분석과 비판적 재구성 혹은 전망을 시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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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113 | 심리철학(Philosophy of Mind) |
| 인간의 정신이란 무엇이고 어떤 특성을 지녔는지, 또 마음의 존재와 속성을 어떻게 탐구할 수 있는지 등, 정신에 관한 존재론적-인식론적 물음들을 고찰한다. 고대 그리스의 영혼론과 심신관계에 대한 근대철학의 토론을 배경으로 현대 심리철학의 주요 쟁점을 분석한다. 심신동일론과 이원론, 심신수반론, 물리적 실현논제 등을 소개하고 토론하며 현대 인지과학의 성과가 함의하는 바를 검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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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114 | 과학철학(Philosophy of Science) |
| 과학을 메타적 관점에서 다루는 과학철학의 논의는 개별과학의 그것과 구별되면서 상보적인 항을 이루는 철학적 작업의 특징적인 면모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강의는 과학철학이라는 분야를 소개하고 현대 과학철학의 주요 문제들을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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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115 | 법철학과 윤리(Philosophy of Law and Ethics) |
| 1) 자연법과 실증법의 철학적 차이점 2) 자유주의와 공동체 윤리 비교 3) 진보주의와 보수주의의 비교 4) 선의의 간섭주의와 해악금지의 원리 5) 성(性)에 관한 법과 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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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116 | 현대사상과 문화론(Contemporary Thoughts and Culture) |
| 현대사상과 문화의 관계를 깊이있게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학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사상의 이해는 필수적이다. 여기서 사상은 좁은 의미의 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사상만이 아니라,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영역에서 ‘사상의 자유’라고 부를 수 있는 것까지 포함한다.이 경우 사상의 의미는 넓어질 것이다. 특히 현대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사상의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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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117 | 문화와 폭력(Culture and Violence) |
| 현대문화에는 폭력이 범람한다고 한다. 이 점에서 문화와 폭력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검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말 과거 사회보다 폭력이 증대했는지 아니면 폭력에 대해 사람들의 감수성이 예민해졌는지, 그렇다면 그 원인과 배경은 무엇인가 폭력은 문화에 단순히 외재적이고 강제적인지, 아니만 일정정도 문화에 내재하는지에 관해 고찰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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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207 | 한국근현대철학사(History of Modern Korean Philosophy) |
|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전개된 한국철학사의 주요한 흐름을 동아시아 전통과의 교류, 사회 배경, 주요 쟁점 등을 중심으로 공부한다. 강의를 위주로 하면서 토론을 겸하여 진행하는 방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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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304 | 도가철학(Taoistic Philosophy) |
| 노자장자열자 등의 초기도가로부터 한초의 황로학, 위진의 현학, 당대의 중현학에 이어지는 도가사상의 흐름을 살펴본다. 또한 이들 모두에 관통하는 도가적 인간관자연관실천론 등의 의미를 공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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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305 | 불교철학(Buddhist Philosophy) |
| 원시불교철학과 동아시아불교철학을 전체적으로 개괄하면서, 불교의 철학적 주요 개념과, 불교사에서 문제된 주요 쟁점을 공부한다. 또한 불교의 개념이 동아시아 철학개념의 형성과 변화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여, 개념의 문화권적 교류와 융섭 방식에 대하여 공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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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306 | 유가철학강독(Readings in Confucian Philosophy) |
| 유가사상의 기본 경전인 논어중용을 중심으로 중요한 구절의 원전을 강독한다. 아울러 송대 성리학의 중요한 문헌인 주렴계의 태극도설, 주희의 어류 등에서 발췌하여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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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307 | 도가철학강독(Readings in Taoistic Philosophy) |
| ??老子??, ??莊子?? 등 선진시기 도가철학 관련의 문헌과 한 대 이후의 관련 문헌을 발췌하여 강독하면서, 도가철학의 쟁점을 원전을 통해 분석하고 그 현대적 의미들을 재해석하는 기초능력을 배양한다. 나아가 관련된 현대의 연구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면서 도가철학의 주장들이 현대에 재해석되는 문맥과 그것의 유의미성들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도가철학의 성찰들을 현대사회에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초적으로 갖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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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402 | 서양근세철학특강(Special Topics in Modern Western Philosophy) |
| 서양근세철학사에서, 주로 철학사의 관점에서 철학자와 철학텍스트를 다루는 반면에 본 과목은 특정 topic이나 특정 철학 text를 더 집중적으로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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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403 | 서양고전읽기(Reading of Classics of Occidental Thoughts)) |
| 서양철학에서 고전으로 여겨지는 텍스트들을 골라 읽고 해석하고 분석하는 과목이다. 고전적 텍스트들은 시대마다 중요한 개념들과 관점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거기에 초점을 맞춰 공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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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404 | 분석철학(Analytic Philosophy) |
| 프레게의 철학적 작업에서 기원한 논리주의의 전통과 이에 영향을 받아 출범한 빈학단의 논리실증주의 발생과 핵심 생각을 규명한 후, 러쎌과 비트겐슈타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케임브리지학파의 입장, 그리고 오스틴 등의 일상언어학파를 고찰한다. 나아가 카르납과 콰인 등의 사상을 고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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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405 | 미학특강(Seminar on Aesthetics) |
| 본 과목은 미학을 다만 기본적 이론 수준에서 공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별한 토픽을 골라 구체적으로 공부하고 가능하면 실습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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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502 | 독서토론지도연습(Teaching Reading and Discussion) |
| 독서토론 교육에 필요한 비판적 독서와 합리적 토론의 기본 원리 및 방법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고, 토론과 실습을 통해 실제적 지도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 과목은 독서토론의 교육과 관련한 분야에 진출할 학생을 위해 설치 운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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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504 | PSAT와 논리추론(PSAT and Logical Thinking) |
| 이 과목은 공직적성평가(PSAT: Public Service Aptitute Test)등 종합적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각종 시험에 대비하여 논리적 추론의 능력과 논증이 걸린 상황의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둔다. 특히 비형식적 추론이 포함된 독해, 그리고 논증에 대한 평가와 비판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 과목은 현재 시행되고 있거나 향후 시행될 각종 관련 시험에 응시하거나 관련 분야에 종사할 학생들의 위해 설치 운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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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3508 | 글쓰기 실습(Practice in Writing(Capstone Design)) |
| 교재를 읽고 이해하고, 매뉴얼에 제시된 문학작품들을 사용해 소규모 '독서 토론 연습'을 직접 시행해 보고, 개별 경험을 나누고 '어린이 철학'의 가능성을 탐색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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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4118 | 인지 과학의 철학(Philosophy of Cognitive Science) |
| 인간을 비롯한 인지적 존재들의 지각, 정보처리, 판단, 감정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마음 현상을 연구하는 학제적 분야인 인지과학의 성과와 그 함의에 대하여 학습하고 인지과학을 통한 마음 이해가 갖는 특성과 한계를 고찰한다. 나아가 인지과학을 공학에 응용하여 지능을 가진 인공물을 만드는 시도에 연관된 철학적 문제들을 검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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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4119 | 철학과 심리분석학(Philosophy and mentality analysis) |
| 본 과목은 정상적이고 모범적인 태도에 관심을 갖는 철학과 비정상적인 태도에 관심을 갖는 심리분석학의 관계를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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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4120 | 생명윤리와 생명정치(Life ethics and life politic) |
| 생명은 다양한 방식으로 윤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생명은 다양한 방식으로 정치의 대상이 되고 있다. 본 강좌는 이렇게 생명이 윤리와 정치의 영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슈로 등장하는 맥락과 배경을 공부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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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4121 | 철학교육론(Teaching Theoriesin Philosophy) |
| 교과 그리고 교과교육론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교과교육의 역사 및 변화, 내용 체계, 교수-학습 방법, 평가 방법등을 학습한다. 일반적인 교과교육의 이론적 내용을 이해하고 이를 각 전공 과목에 적용하여 전공교과에 대한 교사로서의 실제 수업준비 과정을 학습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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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4122 | 철학교재 연구 및 지도법(Teaching Materials and Methods for Philosophy) |
|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에 대한 일선 현장의 학습방법을 이해하도록 하는데 강의의 초점을 두고자 한다. 교과교육의 심화, 지도를 통해 순수교육학과 교과교육학의 바른 이해와 우리 현실의 실정을 현장 중심으로 바르게 이해하고 그 지도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고자 한다. 순수교육학과 교과교육학의 이론적 대립은 우리의 현실에서 서로 다른 견해가 존재할 수 있지만, 인간을 교육함에 있어서 교육학을 도외시한 교과교육이 홀로 존재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교 교육에서 지식을 가르치는데 있어 교과교육학을 도외시한 순수교육학만을 주장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본 강좌를 통해 교육학과 교과교육의 접목에 대한 탐구를 중점으로 교재연구와 지도법에 대한 이해를 바르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강좌의 목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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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4308 | 불교철학강독(Reading in Buddihist Philosophy)) |
| 원시불교 관련 문헌과 동아시아 불교 관련 문헌들에서 주요한 부분들을 발췌하여 강독하고, 이를 통해 불교의 주요 쟁점을 이론과 수행 양 측면에서 분석한다. 불교에 대한 현대적 연구들을 발췌, 분석하면서 현대적 연구의 주요 쟁점과 경향에 대하여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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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4309 | 한국철학강독(Reading in Korean Philosophy) |
| 한국철학과 관련한 1차문헌들을 발췌하여 강독하면서, 한국철학의 주요 쟁점을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성찰한다. 한국철학에 대한 현대의 연구들의 주요 쟁점과 경향에 대하여 분석하고, 한국철학을 연구하는 현대적 의의에 대하여 성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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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4310 | 실학특강(Seminar in Silhak) |
| 조선후기 철학의 한 영역을 이루고 있는 실학에 대하여 연구사와 주요 연구 쟁점, 주요 학파와 학설에 대하여 동아시아 유교철학의 전개과정과 연관해서 공부하면서, 조선시대 유교철학을 동아시아적 맥락과 인류사적 시야에서 생산적으로 성찰하는 방법을 공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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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4406 | 공리주의와 실용주의(Utilitarianism and Pragmatism) |
| 1) 영국의 고전적 공리주의 2) Sidgwick과 Hare 등의 새로운 공리주의 3) Peirce, James, Dewey의 실용주의 4) 신실용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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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4407 | 현대철학읽기(Reading of Contemporary Philosophy) |
| 본 과목은 텍스트를 읽고 해석하는 데 집중하는 강독 과목이다. 현대철학에서 중요한 텍스트들을 선택해 이 중요한 텍스트들이 어떻게 씌어졌으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공부한다. 특히 철학적 개념과 관점들이 어떤 배경으로 구성되었는지 공부하는 것이 핵심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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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4408 | 포스트모던철학특강(Special topics in Postmodern Philosophy) |
| 현대철학사에서 다루어진 주제나 사상 중에서 특별한 주제를 선택하여 세미나 방식으로 공부한다. 니체, 하이데거, 푸고, 데리다, 보드리야르, 프로이드, 융 라캉 등이 그 예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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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4409 | 현대영미형이상학( Contemporary Anglo-American Metaphysics) |
| 20세기 영미철학에서 진행된 형이상학의 주제들과 논쟁들을 다룬다. 보편자의 지위에 관한 암스트롱 등의 논의, 루이스의 가능세계론 등 양상성(modality)의 문제에 관한 주제들, 시공간의 존재론, 심신 관계, 자유의지, 그리고 최근 반인와겐 등의 논의에 의해 주목을 받은 물리적 구성(material constitution) 등의 주제를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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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4506 | 도덕 윤리 논리 및 논술(Essay Writing on Topics of Ethics and Moral)) |
| 본 과목은 도덕윤리 연계전공에 필요한 교과과목으로서 도덕윤리 과목을 논술의 관점에서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덕윤리에 관계된 내용과 주제를 논의하고 에세이로 쓰는 연습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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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4507 | 논술교육론(Theory and Methodology for Essay-type Test) |
| 이 과목은 논술 교육의 원리와 방법에 대하여 공부하고, 실제로 논술을 가르치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이론적인 접근을 통해 해결해나가는 능력을 배양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다양한 논술 지도프로그램을 분석하고 구성하는 연습을 통해 논술 교육에 대한 이론과 방법에서 창의적 지식을 구축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훈련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