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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들이 탐스러운 생명의 실과(줄기세포원천기술)를 가만 두겠는가?|

한신학 han theology 2014. 6. 18. 18:22

 
그들이 탐스러운 생명의 실과(줄기세포원천기술)를 가만 두겠는가?|자유게시판
윤복현 | 조회 19 | 09.12.21 14:10 http://cafe.daum.net/HWS7/BawY/10917 

국익을 최우선하는 자주주권적인 권력이라면 이미 황우석박사에 대한 기소중지명령과 사면복권으로 명예회복시켜주고 다시 기회를 주어 국가지원으로 체세포줄기세포연구를 하게 하고 특허관리에 매진할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 정부라면 마땅히 취해야 할 국익수호의 의무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절대로 연구승인도 해 주지 않고 코메디같은 판결로 무고한 황우석박사팀의 줄기세포연구를 차단하고 있고, 정부는 외면하고 있다. 그것은 아마도 미국과 유대인들이 확실하게 특허를 독점할 때까지가 될 것이라고 본다. 그 동안 사대매국적인 권력과 집단들은 그들의 개노릇을 충실히 수행한다고 보면 맞지않을까 싶다.

 

황우석사태의 진실도 제대로 모르면서 황우석처벌이나 매장을 바라는 자들은 정치인들은 가장한 유대인들의 개로 치부해야 한다.

황우석연구팀은 21세기 인류혁명에 해당하는 체세포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애국적인 생명공학팀으로 이러한 첨단기술을 미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유대인들이 가만 둘리가 없는 것이다. 그들에게 줄기세포원천기술은 21세기 의료시장을 독점하여 이윤을 창출할 최고의 자본(화폐.특허.금.부동산 등 생산수단)인 셈이다.

 

이것을 다시 대한민국이 지켜내기 위해서는 마땅히 우리가남이가 사대매국권력을 몰아 내야 하고 6.15남북 공동정신인 <우리 민족끼리 민족자주 민족 대단결>이라는 기치아래서 동족 북한과 연대하여 미국과 핵전쟁이라도 해서 되찾아야 할 중대한 한민족의 미래 생존문제이기도 하다.

 

현재 권력적으로 정치적으로 대한민국의 골칭덩이들은 비굴하게 머리를 숙여서라도 국익을 양보해서라도 자신들의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해야 겠다는 소위,우리가남이가 사대매국적인 권력과 정치세력이다.

 

대한민국과 한민족은 갈 길을 멈출 수 없다

세계적 이데올로기 대립의 최선두에 서서 서로를 적대시 해 온 남과 북. 남북의 대립각은

동북아의 대립각이자 전 세계적 이념 대립의 투영이었다. 그래서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나아가 세계 평화의 단초는 바로 남북 간 관계개선에 달려있었다.

 

철도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철도를 연결해 경제협력을 하고, 철도를 타고 유라시아를 누비게 될 때

남과 북은 공존공영의 길로 갈 수 있다. 남북철도가 연결되면 경의선은 지나국의 횡단철도(TCR)와,

동해선은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연계돼 남과 북은 철의 실크로드를 타고 유럽으로 갈 수 있다.

유라시아-아메리카를 철로로 이어 한민족이 대통합하고 인류가 공존공영하는 시대를 열자.

 

 

환(한)은 환하게 비추는 태양을 상징하는 광명으로

"중앙.임금.가운데"등 최고.으뜸을 의미하는 순 한국어로

지나지역으로 이주한 고대 한국인들에 의해서 '간'으로,

몽골초원으로 이주한 한국인들에 의해서 '칸'으로,

중동지역으로 이주한 한국인들에 의해서 '안'으로

리워졌다. 따라서 '한(환)'의 고향은 한국이며

그 주체는 한국인들이다.[윤복현]

 

 

 

 

 

 

어둠 속에 뭍혀 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말간 해야 네가 웃음 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 속에 뭍혀 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아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해야 떠라 해아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해야 떠라 해아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해야 떠라 해아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출처 : 강물이 되어 흘러 가면 바다를 만날까?
글쓴이 : 하늘아래 사람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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