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정동 '칠궁' 확대 개방 입력 2018.05.16 03:01 조선시대 왕의 생모(生母)를 모신 사당인 서울 종로구 궁정동 칠궁(七宮·사진)이 확대 개방된다. 이곳은 청와대와 인접해 있어 그동안 관람이 제한됐었고, 청와대 특별 관람객에게만 개방돼 왔다. /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칠궁'으로 알려진 사적 149호 서울 육상궁(毓祥宮.. (NAMGUNGEUN) 201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