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파우스트 박사 이야기 민중본 독일의 대표적인 명작 소설, 괴테의 『파우스트』의 모체가 되었던 16세기 민중본 『요한 파우스트 박사 이야기』를 편역한 책.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파우스트 교수는 인간이 지닌 인식의 한계를 극복해보려고 노력하다가 악마와 계약을 맺고 그 한계를 넘어본 대가로 자신의 육신.. (NAMGUNGEUN) 201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