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문화 교류론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소재영의 『동아시아 문화 교류론』. 한국과 중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문화 교류론을 탐구하고 있다. 삼국이 서로가 문화적 공동 운명체임을 자각하여 문화적 보편성의 수위를 조절하여 업그레이드한 후, 자국 문화 민족 문화의 특성을 살려 나갈 때 새로운 시대를 .. (NAMGUNGEUN)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