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0야전포병여단 210th Field Artillery Brigade | |
어깨 소매 인식표 (SSI)[1] | |
활동 기간 | 1944년 1월 4일 ~ 1946년 1월 26일 1958년 10월 15일 ~ 1996년 4월 15일 2006년 11월 30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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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소속 | 미국 육군 |
병과 | 야전 포병 |
종류 | 여단 |
역할 | 화력 지원 |
규모 | 5개 대대, 1개 포대 |
명령 체계 | 제2보병사단 |
본부 | 대한민국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 |
별명 | "Warrior Thunder" |
표어 | "Controlling the Best" |
장비 | M109 자주포 M270 MLRS |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
지휘관 | |
여단장 | 대령 마이클 J. 로슨 |
주임 원사 | 마크 L. 브린턴 |
인식표 | |
고유 부대 인식표 (DUI)[1] |
제210야전포병여단(210th Field Artillery Brigade)는 미국 육군의 포병 여단이다.
현재 대한민국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 주둔하고 있으며, 제2보병사단에 화력을 지원하고 조선인민군의 장사정포와 같은 장거리 야포 전력을 견재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4년 중순에 다른 화력 여단과 마찬가지로 야전포병여단으로 개명되었다.
역사[편집]
서독 주둔군[편집]
1958년 9월 17일에 정규군 소속 "제210포병단"(210th Artillery Group) 본부 및 본부 포대로 명명되어, 제18포병단을 대채하여 제7군단 포병대에 배속되어 10월 15일에 서독 안스바하에서 소집되었다. 1971년 7월 7일 Herzogenaurach에 옮겨갔다. 1972년 3월 15일 제210야전포병단, 본부 및 본부 포대로, 1980년 9월 16일에는 여단으로 개편되었다. 냉전이 끝난 뒤에는 포트 루이스에서 돌아가 1996년 4월 15일에 또다시 해산하였다.
한반도[편집]
2006년 11월 30일에 제38야전포병연대, 1대대와 제37야전포병연대, 6대대을 배속받고 한반도에서 210 화력 여단으로서 재창설되었다. 이듬해 제702여단지원대대는 제70여단지원대대로 서수가 바뀌었다.
다연장로켓(MLRS)과 전술지대지(ATACMS), 신형 다연장로켓 발사기(M270A1) 등으로 무장한 210화력여단은 북한이 전면전을 감행하면 북한군의 장사정포와 방사포 진지 등을 무력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15년 3월에는 MLRS 1개 대대가 순환 배치되어 3개 대대로 늘었으며 북한군 장사정포 탐지용 대포병 레이더를 추가 배치했다.[2]
2014년 9월 18일, 미국 국방부가 제210화력여단과 한미연합군사령부의 기존 위치 잔류를 요청하였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다각적인 연합 전력 조율과 전시 작전통제권의 환수 문제로 조율하고 있기에 잔류 요청을 거부하지 못했다.[3][4] 동두천시는 경기도 지역에 주둔중인 다른 주한 미군 부대와 마찬가지로 캠프 험프리스로 옮겨가기를 바라고, 미국 국방부는 여단이 잔류하기 바라자, 대한민국 국방부는 여단을 포천시의 로드리게스 훈련장으로 이주시키는 방안을 검토하였다.[5]
10월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 46차 한미안보협의회에서 대한민국 육군의 포병 전력으로는 아직 조선인민군의 포병 화력에 대응할 수 없고, 2020년까지 제210화력여단의 임무를 대신할 MLRS 부대를 창설할 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따라서 여단은 캠프 험프리스나 로드리게스 훈련장으로 이주하지 않고 계속 캠프 케이시에 잔존하는 방침이 이어지게 되었다.[6][7]
구조[편집]
지휘부[편집]
편성[편집]
- 본부 및 본부 포대
- 제38포병연대, 1대대 (M270 MLRS)
- 제37포병연대, 6대대 (M270 MLRS)
- 제70여단지원대대
기록[편집]
- 참가 전역
- 제2차 세계 대전
- 라인란트
- 중부 유럽
- 남서 아시아
- 사우디 아라비아 방어
- 쿠웨이트 방어 및 해방
- 정전
- 장식
- 용맹한 부대 수상 - 1991년 이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