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GUNGEUN)

하늘 아래서 가사

한신학 han theology 2015. 4. 12. 14:06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너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