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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단적 학과폐지 철회를” 한남대 철학과 기자회견
한남대 철학과 폐지 비상대책위원회 학생들과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50여 명은 27일 한남대 56주년 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학과 폐지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학교당국의 철학과 폐지결정은 비민주적이고 독단적인 결정으로 폐지 때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의 몫이 될 것”이라며 “한 학과의 존폐를 단지 '재학생 충원율' 하나로 결정하는 것은 구조조정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없는 부실하기 그지없는 기준이다”고 밝혔다.
이들은 “철학과 폐지 부당성을 언론에 알리고 외부기관과 유대해 폐지반대 운동을 벌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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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단적 학과폐지 철회를” 한남대 철학과 기자회견: 한남대 철학과 폐지 비상대책위원회 학생들과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50여 명은 27일 한남대 56주년 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http://t.co/3a9LHNzFsNblog.daum.net
한남대 철학과 폐지 비상대책위원회 학생들과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50여 명은 27일 한남대 56주년 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학과 폐지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학교당국의 철학과 폐지결정은 비민주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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