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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12일 Facebook 이야기

한신학 han theology 2013. 5.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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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mi
    두번째 노래 재즈 퀄텟 느낌의 곡. 
    업라이트 베이스 투입해주시는 서영도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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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도옹의 66년 펜더베이스 투입.
    이번 런치송 두번째 음악의 사운드 지향점은 빈티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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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윤석철군과는 첫녹음. 드럼 신석철 형이랑 이름이 같아서 이름을 부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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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재가 오늘 녹음을 위해서 가지고 온~비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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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노래 재즈 퀄텟 느낌의 곡.
    업라이트 베이스 투입해주시는 서영도 옹.